용인 레이크사이드CC 개인회원권의 구성과 혜택,
그리고 골프장의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용인 레이크사이드CC 회원권은
정회원 1인과 가족회원 2인,
총 3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회원은 주중 이용에 한해 혜택이 적용되지만,
정회원 본인이 직접 예약할 경우
단독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레이크사이드CC는 서울 강남권에서 차량으로 약 40~50분,
분당과 수지 등 인근 지역에서는 30~4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며 라운드를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골프장은 1990년 7월 동·남 코스
36홀을 대중제로 먼저 개장했고,
1997년 9월 회원제 서코스 18홀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삼성물산과 삼성에버랜드가
서울국제관광개발(주)의 지분을 100% 인수하며,
골프장 부채와 회원권을 포함해
총 6,500억 원 규모로 인수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튼튼한 모기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제 18홀과 퍼블릭 36홀이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권 보유자는 회원제 서코스 18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코스는 전략적인 도그랙과 자연 친화적 조경이
조화를 이루어 라운드마다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 운영과
자연 친화적 환경이 어우러져,
수도권 골프회원권을 찾는 골퍼들 사이에서
레이크사이드CC 회원권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가 됩니다.



클럽하우스는 자연 친화적인 전망과
세심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2020년 3월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용 편의성이 강화되었으며, 레스토랑,
남녀 락카룸, 사우나, 그늘집, 프로샵 등 부대시설
관리 수준도 높아 방문객 만족도가 우수합니다.
용인 레이크사이드CC는 안정적인 운영,
편리한 접근성, 완성도 높은 코스를 갖춘
수도권 대표 골프장으로,
수도권 골프회원권을 찾는 분들에게
라운드 만족도와 시설 관리 수준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제공합니다.
회원권 관련 자세한 상담이나 매매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